오늘 두번째로 알아볼 선수입니다.
제목에서 언급했듯이 체흐와 함께
EPL 최다 골든글러브 수상자입니다.
바로 조하트 입니다.
조 하트
생년월일: 1987년 4월 19일
국적: 잉글랜드
출신지: 슈르즈버리
신장: 191cm
몸무게: 90kg
포지션: 골키퍼
유소년
슈르즈버리 타운 FC: 2002~2003
커리어
슈르버리 타운 FC: 2002~2003
맨체스터 시티 FC: 2006~
트렌미어 로버스: 2007(임대)
블랙풀 FC: 2007 (임대)
버밍엄 시티 FC: 2009~2010 (임대)
토리노 FC: 2016~ (임대)
1. 맨체스터 시티
연령별 대표팀을 차례대로 거친 이후
2006년 맨체스터 시티로 향합니다.
하지만 경험을 쌓기 위해서 블랙풀로 임대를 갑니다.
한시즌만에 다시 돌아와서 20세의 나이에
주전 골키퍼로 낙점 받기도 했습니다.
2. 버밍엄 시티
하지만 경험 부족을 노출하기 시작했고
맨시티는 셰이 기븐을 영입함니다. 그리고 다시
경험을 쌓기 위해서 버밍엄 시티로 임대갑니다.
버밍엄시티 임대 초반에는 경험부족을 다시 드러내면서
비난받았찌만 이후 버밍엄 시티의
12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기여합니다.
3.맨체스터 시티
오랜 임대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이후 각성하면서
2011/2012시즌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기도했지만
2016/2017 시즌을 앞두고 과르디올라 감독이 부임하면서
위기설이 나오게됩니다. 그로인해 토리노로 다시 임대갑니다.
4. 토리노
2016/2017 세리에 A 워스트 골키퍼
2016/2017 세리에 A 최악의 영입 후보
위 두 문장으로 축약할수 있을만큼
폭망의 시즌을 보냈으며
설상가상으로 토리노에서 시리구를 영입하면서
설자리도 잃어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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