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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이야기

새똥로이드 -애슐리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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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영


생년월일: 1985년 7월 9일

국적: 잉글랜드

신장: 175cm

몸무게: 65kg

포지션: 윙어, 윙백


유소년

왓포드 FC: 2000~2003


커리어

왓포드 FC: 2003~2007

아스톤 빌라 FC: 2007~20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1~


1. 왓포드~아스톤 빌라


2000년 부터 왓포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왓포드에서 활약으로 인해 2007년

아스톤 빌라로 이적했고

이 시기부터 국가대표 경기도 소화했습니다.

아스톤 빌라에서는 빠른 주력도 보여주면서

아그본라허와 공포의 윙어듀오??? 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활약속에 당시 맨유 감독이었던

퍼거슨 감독의 눈에 들어

맨유로 이적하게됩니다.


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퍼거슨 감독이 영을 눈여겨보고 맨유로

데려왔고 이 때문에 박지성 선수는

그 당시 출장시간이 줄어드는것을 염려하여

진지하게 이적을 고민하기도 했다고합니다.

이적 이후에는 빌라때 경기력만큼은 아니더라도

입단 초반에는 훌륭한 감아차기를 한번씩 보여주면서

인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하락세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먹튀로 전락했고

전락한 시기부터 그 나름대로 유명한

묻지마 크로스를 올려대면서 팬들로부터

욕을 먹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4/2015시즌만 놓고 본다면

프리시즌에서 활약을 해주면서

기대감을 갖게했습니다..

하지만 리그가 시작되자 다시 욕먹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리그 전반기 종료시점만 본다면

저번시즌보다 좋아진 모습을 보여줬고

평균은 했다!! 라는 평가를 들었습니다.

이처럼 불안불안한 입지를 보여주면서도

가끔씩 활약으로 인해

벌써 맨유생활 6년차입니다.

돌아오는 시즌은 어떻게 마무리될지는

모르겠으나 내년 여름 계약만료이기 때문에

맨유가 재계약을 제안할지 아니면

다른팀으로 이적할지는

이번시즌의 활약상에 따라 달라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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