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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이야기

음... 피지컬 괴물중에 한명인거 같습니다 -네마냐 마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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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번째로 알아볼 선수입니다.

말 그대로 피지컬 괴물이지만

의외로?? 푸스카스상 2위를 차지한

경험도 있습니다.

바로 네마냐 마티치 입니다.

네마냐 마티치

생년월일: 1988년 8월 1일

국적: 세르비아

출생지: 브렐로

신장: 194cm

몸무게: 88kg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유소년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2000~2004

FK 파르티잔: 2004


커리어

FK 골루바라: 2004~2007

MKF 코시체: 2007~2009

첼시 FC: 2009~2011

SBC 비테세: 2010~2011 (임대)

SL 벤피카: 2011~2014

첼시 FC: 2014~


1.MFK 코시체

이전까지는 파르티잔 베오그라드 유스팀에서 활동

2004년 FK 골루바라로 프로선수 데뷔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2007년 코시체로 이적을 하고

2009년 슬로바키아 리그 우승에 일조했습니다.


2.첼시

칼링컵에서 공식 출장했으나 당시 첼시의 선수진은

탱탱하다 못해 땡땡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고 네덜란드

비테세로 임대를 떠나게 됩니다.


3.벤피카

첼시가 벤피카로부터 다비드 루이스를 영입할때

마티치 이적을 포함시켜서 

2011/2012시즌부터 벤피카에서 뜁니다.

바로 주전자리를 꿰찼고 미드필더진 핵심이 됩니다.


4.첼시
다시 첼시가 영입을 하면서 마티치는 첼시로 리턴합니다.
첼시로 돌아오자마자 곧바로 더블볼란치 자리중 한자리를 차지했고
이적 초반에는 혹사에 가까운 출장을하면서
무리뉴감독의 신임을 전폭적으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무리뉴 감독이 떠나기 직전시즌은 2015/2016시즌
최악의 폼을 보여주었으나
다시 2016/2017시즌
콩테 감독체제에서 전시즌보다는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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