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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이야기

큰키를 활용한 팔꿈치 플레이??? -마루앙 펠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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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앙 펠라이니

마루앙 펠라이니

생년월일: 1987년 11월 22일

국적: 벨기에

신장: 194cm

몸무게: 85kg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유소년

RSC 안더레흐트: 1994~1997

몽스: 1997~2000

R. 프랑크 보라앵: 2000~2002

샤를루아: 2002~2004

스탕다르 리에주: 2004~2006


커리어

스탕다르 리에주: 2006~2008

에버튼 FC: 2008~201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3~


큰 키 덕분에 다양한 공격옵션으로 

활용할수 있는 선수입니다만...

더티한 플레이와 팔꿈치 플레이로

욕을 먹기도 합니다..


1. 스탕다르 리에쥬

유소년 시절을 보면 이팀 저팀 돌다가

마지막에 스탕다르 리에쥬에서 정착을하고

리에쥬에서 성인팀 데뷔까지 하게됩니다.

리에쥬 성인팀 데뷔시절부터

큰 키를 활용한 플레이가 돋보였다고 합니다.


2. 에버튼 FC


에버튼으로 이적할때 1500만 파운드를 받으면서

당시 클럽 레코드를 기록하고 에버튼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첫시즌에...

리그 17경기 옐로우카드 10장이라는

더티한 플레이의 끝을 달려주었습니다.

에버튼 말년쯤 포텐이 대폭발을 해주면서

리그 최고의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버튼에서 함께 있었던 모예스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부임하면서

제 생각에는 모예스감독이 데려왔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에버튼시절의 더티했지만 포텐터진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첫시즌에 토트넘의 라멜라와 솔다도를 가뿐히??

뛰어넘고 리그 최악의 영입 1 위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거친플레이는 여전히 이어나가면서

스콜스로부터 레드카드받아 퇴장 될만한 짓을 한다고 할정도로

심하게 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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