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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이야기

"Rest In peace " - 언더테이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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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테이커 -

( Undertaker )



언더테이커

생년월일: 1965년 3월 24일

국적: 미국

신장: 208cm

몸무게: 136kg


" Rest In peace "



WWE 최고의 의리남이자

WWE에서만 28년째 레슬링을

하고있는 언더테이커입니다.




검은옷과 보라색장갑

창백한 피부와 눈을 뒤집을때

링 근처에있던 아이들은

무서워서 울기도 했었습니다

사실 저도 어렸을떄 

언더테이커 입장시에는

잠깐 다른채널 돌렸다가

경기중에 다시 돌려서보고

그랬었습니다 ㅎㅎㅎㅎ




언더테이커가 처음

WWF로 이적했을 당시만 하더라도

언더테이커같은 기믹이 전무했고

거기에다가 어린이도 시청이 가능했던

PG등급을 받던 시절이기 때문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당시 언더테이커는

회색 장갑을 끼고나왔고

후에는 보라색 장의사로

컨셉을 바꾸면서 

장갑도 보라색으로 바꿔 끼기도했고

아예 나중에는 오픈핑거 글러브를

끼고나옵니다.




처음에는 회색장의사 그 다음에는

보라색장의사를 비롯해서

어둠의 제왕, 사이비교주 기믹등을

거친다음에 2000년대 들어서서는

할리를 타고 긴 가죽코트와 선글라스

두건을 두르고 폭주족 기믹으로

활동하기도 했었습니다.




언더테이커만의 특별한 기록이

바록 레슬매니아 21연승 기록인데요

22연승째 도전중에

레슬매니아 30에서 브록 레스터에게

패배하자 팬들은 충격을 먹기도 했고

김지어 래슬매니아 30도 비판받기도 

했었습니다.




언더테이커 기술을 몇개 살펴보면

언더테이커가 주로 사용했던

올드스쿨입니다 언더테이커 처럼

빅맨중에 이렇게 로프를 걸어다니면서

기술을 걸수있는 레슬러가

또 있을까요???




다음은 라스트라이드 파워밤입니다

한때??? 툼스톤이 금지기술로 되고나서

한동안은 라스트라이드 파워밤을

사용했던거 같습니다

이름은 라스트라이드가 붙어서

꽤 길어보이지만 파워밤이라고

보면됩니다.




다음은 바로 전매특허와 같은 기술인

쵸크슬램입니다

사실이 저는 언더테이커 에게 있어서

라스트라이드 파워밤보다는

이 쵸스크슬램이 더 와닿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더테이커 하면 

빼놓을수 없는 기술인 바로

툼스톤 파일드라이브입니다.

툽스톤 파일드라이브를 성공시키고

폴 할때 마저도 언더테이커스럽게 하던게

잊을수가 없습니다

사실이 쵸크슬램보다는

이 툼스톤 파일드라이브가

더 매력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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