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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이야기

넌 마치 가뭄에 내린 단비 같아 - 알리송 베케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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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송 베케르 -

( Alisson Becker )

 

알리송 베케르

키: 193cm

몸무게: 91kg

 

 

 

 

글 제목처럼 가뭄에 내린 단비같은

최근 몇년간 나름의 골키퍼 잔혹사???를 겪은

리버풀의 단비 알리송 베케르입니다.

 

 

 

 

 

알리송은 리버풀에 합ㄹ하기전

브라질 리그를 거쳐서 로마에서

활동했었는데요

로마에서 활동하던 당시 초반에는

슈체스니의 포지션 경쟁자로써

로마에서 영입을 했었다고 합니다.

 

 

 

 

 

알리송은 완전 영입이었지만

슈체스니는 당시 임대였기 때문에

임대 만료 이후 다시 아스날로 돌아가

현재는 유벤투스에서 뛰고있고

 

 

 

 

 

 

알리송은

슈체스니와의 포지션 경쟁 이후

확고한 주전으로 발돋움 하면서

저번 시즌 초반

로마가 왜??

최소실점이었나를 알리송을 보면

알수있었습니다.

 

 

 

 

 

 

그 나름의 결과로

세리에 전반기 베스트 일레븐에

부폰을 제치고 

알리송이 뽑히기도 했었습니다.

 

 

 

 

 

 

눈부신 활약 이후 영입설이 나오면서

리버풀을 시작으로 레알 등등

여러 클럽들의 레이더망에 들었고

로마는 이에 바이아웃을 걸고

절대 안판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으나

리버풀이 거액을 지불하고 데려가게됩니다.

 

 

 

 

 

 

알리송 플레이의 최대 장점이라면

바로 어마무시한 반사신경입니다.

일대일 상황에서도 세이브가 상당히 많으며

이는 수치로도 잘 나타내졌는데요

 

 

 

 

 

 

저번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전 까지

챔스에 나온 클럽들 중에서

알리송이 출전한 골키퍼들 중에서

선방 1위를 차지했었을 정도로

엄청난 세이브를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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