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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이야기

원조 헤딩머신!! -올리버 비어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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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번째로 알아볼 선수입니다.

독일 국가대표팀에서 현재는 은퇴했지만

2014브라질 월드컵까지 출전했던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2002월드컵에서

혜성처럼 등장하면서 이선수의 뒤를 이은

헤딩머신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같습니다.

바로 원조 헤딩머신 올리버 비어호프 입니다.


올리버 비어호프

생년월일: 1968년 5월 1일

국적: 독일

출신지: 카를스루에

포지션: 스트라이커

신장: 191cm


프로입단: 1986년 바이어 위르딩겐


커리어

바이어 위르딩겐 : 1986~1988

함부르크 SV: 1988~1990

VfL 보루시아 뮌헨글라드바흐: 1990

아우스트리아 잘츠부르크: 1990~1991

아스콜리 칼치오: 1991~1995

우디네세 칼치오: 1995~1998

AC 밀란: 1998~2001

AS 모나코: 2001~2002

AC 키예보 베로나: 2002~2003


원조 헤딩머신!!


1.아우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비어호프의 커리어는 위에서보면

저니맨의 성향을 띄고 있습니다.

바로 그 이유가 신장을 보면 아주 훌륭하지만

투박한 볼컨트롤과 느린발 등등으로 인해

기량부족으로 인해 팀을 떠돌다가

잘츠부르크에서 기량을 만개하면서

헤딩머신의 시작을 알립니다.


2.우디네세 칼치오

오스트리아에서 만개한 기량으로인해

세리에로 이적을 합니다.

우데네세 칼치오 시절

1997/1998시즌 27골로 시작을하여

세리에A 에서 1991~2001시즌까지

총 103골을 기록하면서

외국인 통산 최다득점이라는

영광까지 얻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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