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를 막은 남자, 메막남 -니콜라스 오타멘디-

니콜라스 오타멘디

니콜라스 오타멘디

생년월일: 1988년 2월 12일

국적: 아르헨티나

신장: 183cm

몸무게: 81kg

포지션: 센터백, 라이트 백??

유소년

CA 벨레스 사르스필드: 1995~2007

커리어

CA 벨레스 사르스필드: 2007~2010

FC 포르투: 2010~2014

발렌시아 CF: 2014~2015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2014(임대)

맨체스터 시티 FC: 2015~

2015 코파 아메리카 베스트 일레븐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베스트 일레븐

메막남,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수중 한명

1. CA 벨라스 사르스필드

유스팀부터 사르스필드에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2007년에 1군 콜업이 되긴 했지만

정작 데뷔전은 1년뒤인 2008년에 치뤘습니다.

그리고 유럽으로 오기전에도 

역시 탄탄한 수비를 보여줬다고 합니다.

2. FC 포르투

유럽 입성을 합니다. 포르투로!!

하지만 포루트로 이적을 하는데...

이적 계약이 좀 시원하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400만 유로에 오타멘디 소유권 50%만 매입하고

나머지 50%는 1년뒤인 2011년

9월이 이뤄졌다고 합니다.

3. 발렌시아 CF

2014년 발렌시아와 계약을 하고 스페인무대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이적 당시에 

소속팀 용병제한 문제로 한 차례 임대를 다녀옵니다.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로 임대를 다녀온 이후

무스타피와 조합을 이루고 훌륭한 센터백 라인을 보여줍니다.

맨시티 오기전 사실 관심은 맨유가 더 적극적으로 드러냈다고합니다.

하지만 결국엔 맨시티로 이적을 했습니다.

4. 맨체스터 시티

맨유와도 링크가 뜨긴 했지만 결국엔

맨시티로 이적을 했습니다.

맨시티에서는 콤파니가 부상으로 빠졌을때

망갈라와 나와서 쏠쏠한 수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오타멘디의 느린발을 망갈라가 커버해주고

망갈라의 가끔은... 부족한 수비력을

오타멘디가 커버해주면서 서로 보완해주는 

효과를 보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느린발을 가졌기때문에 

역습상황시에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합니다.

저번시즌 콤파니는 잔 부상때문에 왔다갔다했고

스톤스의 모험적인 플레이?? 불안한 플레이???

그리고 센터백으로 출전을 하던 콜라로프 사이에서

유일하게 기복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