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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이야기

아웃사이드 포워드?? 아니면 윙어라고 불리나요?? -측면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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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이트라인입니다.

오늘 오전에 풋살을했었는데 해가 안떠서

아 많이 안덥다 괜찮네 라고 생각하다가...

오후 세시쯤 나가려고 하니깐 비가 오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지금은 그쳤지만 

결론은 비는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


오늘 알아볼 첫번째 내용입니다.

바로 현대축구에서 빼놓을수 없는 포지션이기도 합니다.

측면 공격수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날두나 메시등이 주로 측면에서 뛰지만

위 두선수는 최대한 득점을 많이 올리기위한

프리롤 형식으로 뛰기때문에 두선수를 뺴고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윙어 혹은 아웃사이드 포워드라고 불리는 측면공격수 입니다.

4-3-3의 측면 공격수나

4-4-2의 측면 미드필더 혹은 그냥 윙어라고도 불립니다.


현대축구의 전술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측면 공격수의 중요성은

더욱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주로 크로스를 올렸다면 반대발 포지션에서 

뛰면서 슈팅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그 예로 아르옌 로번의 알고도 못막는 매크로라고 불리는 슈팅

음,... 제 생각에는 이게 제일 대표적인것 같습니다.


바로 위에서 언급한 로번을 포함해서

가레스 베일, 아르옌 로번등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로번, 베일, 두선수의 공통점은

바로 주력으로 치면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로 빠른발의 소유자들입니다.

대표 동영상 몇개를 보시겠습니다.


이 동영상에서 보시면 역습상황에서 길게 넘어온 패스를

미친듯이 뛰어가서 골을 넣어버리는 로벤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도 보면 미친 치달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엘클라시코 전 베일의 50m 드리블 동영상 입니다.


위의 선수들을 보면 달리는것만 봐도 속이 시원해지네요...

바로 두 선수들이 측면 공격수의 대표적인 예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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